해피투게더 해투 4 배우 허성태 소개 - 대기업 출신 늦깍이 배우

이번에 KBS 예능프로그램 ' 해피투게더 4 ' 출연 배우 허성태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성태 는 1977년 10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살이라고 합니다. 허성태 고향 은 부산광역시 이며, 180cm 키에 몸무게는 73kg 이며 혈액형은 B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허성태 최종학력 은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학사 졸업이며 가족으로는 부인이 있으며 자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하네요. 현재 허성태 소속사 는 한아름컴퍼니 라고 합니다. 

배우 허성태 는 과거 대기업을 다니다가 늦깍이 배우로 데뷔하여 배우의 삶을 걸어가고 있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 허성태 는 과거 LG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러시아 시장 LCD TV 영업을 담당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허성태 는 과거 인터뷰에서 " 과장을 조금 보태면 모스크바 시내의 모든 호텔에 달인 LG LCD TV 는 자기가 달았다 " 라고 밝히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LG 전자 에서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로 이직한 배우 허성태 는 과장 진급을 앞둔 2011년 35살의 늦은 나이에 SBS ' 기적의 오디션 ' 에 참가하였고 현재의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배우 허성태 는 당시 ' 기적의 오디션 '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화제를 모았다고 하는데, 당시 16회에서 탈락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우 허성태 는 그 이후 60여펀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을 하였고 2016년에는 영화 ' 밀정 ' 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으며 2017년 영화 ' 범죄도시 ' , ' 남한산성 ' , ' 꾼 ' 에 출연하여 자신의 얼굴을 팬들에게 각인 시키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중에서 특히 영화 ' 범죄도시 ' 에서 조선족 깡패를 완벽하게 연기하여 늦깍이 배우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허성태 가 대기업을 다니던 중에 연기자가 되기 위해 무명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시기가 결혼 6개월정도 였었다고 합니다. 당시 연기자의 꿈을 말하자 허성태 주변에서는 다들 웃으며 무시하였지만, 허성태 아내는 그런 허성태를 응원해주었고 결국 엄청난 노력을 한 끝에 지금의 허성태를 만들었다고 봐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아내의 응원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되시고 배우로도 좋은 모습 자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