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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명섭 슈퍼맨이돌아왔다 개리 아들 하오 깜짝 만남 소개

일상 & 정보

by 상가킹 2020. 4. 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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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송된 KBS 2TV ' 해피 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에서는 래퍼 개리와 개리 아들 하오 가 가수 조명섭 과 깜짝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 방송에서 개리 아들 하오 는 자신의 몸보다 큰 기타를 끌어안고 텔레비젼에 나오는 조명섭의 노래를 따라 불렀는데, 갑자기 텔레비젼이 꺼지고 진짜 조명섭 이 깜짝 등장하여 노래 ' 신라의 달밤 ' 을 부르기 시작하였스비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슈돌 조명서 의 노래가 끝나가 개리 아들 하오 와 악수를 나누었는데, 하오 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진짜 가수 조명섭 과의 실제 만남이 쑥쓰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위와 같은 슈퍼맨이돌아왔다 개리 아들 하오 와 가수 조명섭 의 깜짝 만남은 사실 개리의 깜짝 이벤트였는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번에 방송된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슈돌 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에 이번에는 요즘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조명섭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수 조명섭 프로필 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명섭 ( Jo Myung Sup ) 

 

본명 : 이희언 

생년월일 : 1999년 3월 17일 (22세) 

고향 : 강원도 원주시 

: 161cm 

몸무게 : 53kg 

혈액형 : O형 

가족사항 : 외할머니 음길옥 , 어머니 박희경 , 여동생 

학력사항 : 흥양초등학교 (전학) - 봉대초등학교 (졸업) - 반곡중학교 - 원주공업고등학교 -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재학 중 

소속사 : 아이오케이컴퍼니 

데뷔 : 2019년 11월 23일 - KBS ' 노래가 좋아 '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 


가수 조명섭 은 과거 중학생 시절에 방송에 출연하여 트로트를 사랑하는 모습과 강원도 특유의 억양과 옛 것을 아끼는 모습으로 마치 그때 그 시절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수 조명섭 은 방송 출연에서 어떠한 무대에서도 떨지 않는 담대함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성악 창법과 중저음의 바리톤 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조명섭 은 노래를 듣는 이들에게 따스한 감성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 조명섭 의 노래는 여러 번 자주 들어도 질리지 않는 중독성의 마력이 있으며, 트로트에 클래식한 매력까지 더하여 요즘 독보적인 목소리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가수 조명섭 은 노래를 부를 때, 늘 밝게 웃는 모습인데, 이러한 조명섭 의 모습은 트로트를 좋아하지 않는 일반인들에도 인정받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가수 조명섭 은 2019년 12월 3일 ' 트로트가 좋아 ' 진행자이기도 했던 트로트 가수 장윤정 의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당시 12월 17일 군대 입대가 예정이었는데 이를 연기하고 현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 조명섭 은 2020년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여, 트로트 라이징 스타로서 활발한 활동과 어렵게 얻은 학업의 기회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수 조명섭 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시대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은 저 뿐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이와 같은 조명섭 의 목소리 노래는 트로트 계는 물론이고 우리 가요계에서는 소중한 자산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가수 조명섭의 활발한 활동과 멋진 무대 기대해 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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