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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배우 오윤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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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가킹 2020. 4. 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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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시작한 KBS 주말 드라마 ' 한번 다녀왔습니다 ' 에서 송가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오윤아 가 신상출시 편스토랑 의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하였습니다. 편스토랑 방송을 통하여 배우 오윤아 는 아이들 키우는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배우 오윤아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오윤아 는 1980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이며,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으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레이싱퀸 출신의 오윤아 키는 169.2cm 라고 합니다. 오윤아 학력 사항은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효성고등학교를 나왔다고 하네요. 

오윤아 는 지인의 친구였던 전 남편과 식사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 두 사람은 1년 반동안 열애하여 2007년 1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8월에 아들 민이를 출산하였다고 합니다. 오윤아 전남편 은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의 이사였다고 하는데, 오윤아 와 오윤아 전남편 두 사람은 셩격 차이로 2015년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번 편스토랑 방송을 통해 배우 오윤아 는 팔방미인 집밥 여왕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발달장애가 있는 올해 14살의 아들 민이 와의 싱글맘 일상도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편스토랑 오윤아 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 민이를 위해 아침 밥상을 준비하였는데, 아들 민이가 좋아하는 메뉴인 돼지 등갈비찜, 달걀찜, 된장찌개 등을 완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편스토랑 을 통하여 싱글맘 일상을 보여준 오윤아 는 14살 아들 민이를 향한 뭉클한 사랑을 고백하여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편스토랑 오윤아 는 아들 민이가 처음 아팠을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며 " 최근 많이 좋아졌고, 민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 어릴 때부터 많이 데리고 다녔다 " 라고 말하였습니다. 더욱이 편스토랑 오윤아는 본인이 이번 편스토랑 에서 우승을 한다면, 그에 대한 수익금을 아들 민이와 같이 장애 아동들을 위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주말드라마 ' 한번 다녀왔습니다 ' 와 예능프로그램 ' 편스토랑 ' 을 통하여 모습을 볼 수 있는 배우 오윤아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활발한 활동과 좋은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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