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소개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가요?! 영화 배우 김다미 가 최근 드라마 ' 이태원 클라쓰 ' 에 출연하여 배우 박서준 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김다미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다미 는 어린시절부터 배우가 꿈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드라마를 보며 등장 인물들의 감정을 느끼면서 따라하는 것이 좋았다고 하네요. 배우 김다미 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면서 배우를 지망하였고 인천대학교 공연 예술학과에 진한하면서 큰 키와 8등신 몸매를 바탕으로 각종 의류 브랜드 피팅 모델로도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김다미 는 대학 재학기간 중에도 광고의 엑스트라로 출연하였고 대학 3학년 때 영화에 캐스팅 되면서 영화 배우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배우 김디미 는 2017년 독립영화 동명이인 프로젝트 가 개봉하며 영화계에 처음 데뷔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어서 ' 나를 기억해 ' 가 개봉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김다미 는 영화 ' 마녀 ' 에서 주인공을 맡게 되었는데, 당시 무려 1500 : 1 의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뽑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영화 ' 마녀 ' 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인 김다미 는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고, 이제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여배우로 눈 도장을 찍었다고 합니다. 

배우 김다미 는 1995년 4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는 26살 이며 키는 170cm 이고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김다미 의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오빠가 있으며 김다미 학력사항은 봉일천 고등학교,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졸졸업이라고 합니다. 김다미 는 2018년 영화 ' 나를 기억해 ' 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앤유엔터테인먼트 라고 하네요. 

귀여운 외모의 베이비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김다미 인데, 지금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듯 합니다. 동안의 얼과는 다르게 170cm 나 되는 큰 키를 자랑하는 김다미 이며 8등신이나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데뷔 전까지 피팅 모델로 활동을 하였고, 마른 몸과 쭉 뻗은 몸매가 연예인 포스가 자랑하는 듯 합니다. 

김다미 는 평소 성격이 내성적이고 과묵하며 감정 기복도 별로 없고 표현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영화 ' 마녀 ' 를 통해 대중 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김다미 인데, 앞으로 영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