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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트로트 신동 전유진 훨훨훨 소개

일상 & 정보

by 상가킹 2020. 2. 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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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요 장르 중에 대세는 트로트 일 것입니다. 이번에 방송되었던 MBC 예능프로그램 ' 편애중계 ' 에는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이 출연하여 가수 김용임 노래 ' 훨훨훨 ' 을 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은 아주 뛰어난 트로트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아주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전유진 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박현우, 정경천 , 이건우 도 극찬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트로트 신동 전유진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의 본명은 ' 전유진 ' 이고 올해 나이는 15살 이라고 합니다. 전유진 의 학력사항은 포항 동해중학교 이며 가족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전용근 , 어머니 김진숙 , 여동생 전유빈 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 고향, 키, 혈액형, 소속사 정보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하네요.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은 중학교 2학년으로 트로트를 한지는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니 그 실력이 무척 놀라운 것 같습니다. 이번 예능프로그램 ' 편애중계 ' 에서 트로트 꿈나무 오디션에 참여한 전유진 인데, 이번 방송에서 중계진들은 전유진의 노래를 듣고 닭살이 돋았다고 말하며 감탄하는 모습이었고, 트로트 여왕 장윤정 느낌도 난다며 극찬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은 노래를 부르기 전에는 조용하고 얌전한 모습의 어린 소녀 같았지만, 노래를 시작하면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진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특유의 꺾는 목소리와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천부적인 목소리가 아주 돋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이 태어나기 전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아빠가 트로트 노래를 자꾸 틀어서 그때부터 트로트 실력이 좋아진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하였다는데, 전유진 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는 가수 김용임, 주현미, 송가인 이라고 합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은 송가인 가수님처럼 트로트 가수지만 다른 노래도 잘 부를 수 있고 더 좋은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고 외국인들이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살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은 2018년 7월 전국 규모의 포항 해변가요제에서 대상 수상을 하였으며, 그 이후 예능 프로그램 ' 노래가 좋아 특집 트로트가 좋아 '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경영무대 곡 ' 용두산 엘레지 ' 는 유튜브 영상 160여 만 명이 시청을 하여 더욱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이 트로틀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예능프로그램 ' 미스트롯 ' 을 보고 전통 트로트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트로트 신동 전유진 의 활발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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